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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순간, 그 곁에 서 있던 이들에게 남긴 특별한 말씀이 나온다.
자신의 어머니에게는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시며,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하신 것이다.
이 장면은 단순히 혈연만이 가족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가 곧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혼자 사는 사람, 친구와 함께 사는 사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삶을 지켜주고 돌봐주는 ‘선택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때로는 가까운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지쳐 있는 동료를 살짝 도와주며,
외로운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나를 지켜주는 가족 같은 존재’로 자리할 수 있지 않을까?
피로 묶인 가족이든, 마음으로 묶인 가족이든
서로를 품고 살아가는 마음이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작은 실천
✔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안부 한마디 전해보기
✔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해보기
✔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한 번 돌아보기
#가족같은마음 #서로를지켜주기 #작은관심큰사랑 #마음으로가족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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