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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ːCatholics

[25-9-15] 서로를 가족처럼 품는 마음

by David Jeong7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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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이미지] View of the Isenheim Altarpiece, Nikolaus Hagenauer and Matthias Grünewald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순간, 그 곁에 서 있던 이들에게 남긴 특별한 말씀이 나온다.
자신의 어머니에게는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시며,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하신 것이다.

이 장면은 단순히 혈연만이 가족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가 곧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혼자 사는 사람, 친구와 함께 사는 사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삶을 지켜주고 돌봐주는 ‘선택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때로는 가까운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지쳐 있는 동료를 살짝 도와주며,
외로운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나를 지켜주는 가족 같은 존재’로 자리할 수 있지 않을까?

피로 묶인 가족이든, 마음으로 묶인 가족이든
서로를 품고 살아가는 마음이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작은 실천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안부 한마디 전해보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해보기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한 번 돌아보기

#가족같은마음 #서로를지켜주기 #작은관심큰사랑 #마음으로가족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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