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다른 사람의 실수를 발견한다.
때론 그 실수를 지적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하지만 정작 우리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은 소홀할 때가 많다.
예수님께서 “너는 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신다.
상대의 작은 잘못(티)은 유독 눈에 잘 들어오지만,
정작 내가 가진 큰 문제(들보)는 쉽게 못 본다는 뜻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요즘 사회는 빠르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다.
온라인에서는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하나에도 수많은 비난이 쏟아지곤 한다.
그러나 그 순간,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내가 비판하려는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본 적이 있을까?”
자신의 눈 속 들보를 먼저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을 더 따뜻하게 이해하고,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하게 된다.
비판보다 이해와 성숙한 침묵을 선택하는 용기,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 아닐까.
함께 생각해볼 작은 다짐
✔ 비판하기 전에 한 번 더 내 마음을 살펴보기
✔ 누군가의 실수 뒤에 있는 사정과 감정을 상상해 보기
✔ 내가 받은 관용과 용서를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기
#함께성장 #자기성찰 #이해와공감 #성숙한시선 #비판보다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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