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쌓고’ 있다.
돈, 명예, 집, 옷, 팔로워 수, 이력서의 스펙…
그중 어느 것도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 마음의 중심이 되어버릴 때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져준다.
땅에 쌓는 보물 vs 하늘에 쌓는 보물
‘땅에 쌓는 보물’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기술은 바뀌고, 돈은 줄고, 건강도 늙는다.
지금 당장 갖고 싶은 그 물건도, 몇 년 뒤엔 그냥 ‘버릴 것’이 될지 모른다.
반면, 하늘에 쌓는 보물은 다르다.
예를 들면, 누군가를 위해 내어준 친절,
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로한 말,
정직함, 용기, 용서, 배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삶을 빛나게 하는 진짜 ‘자산’이 된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여기서 ‘눈’은 단순히 시각을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삶을 해석하는 관점을 의미한다.
✔ 내 안의 눈이 긍정과 감사에 열려 있다면, 삶 전체가 따뜻해진다.
✔ 반대로, 욕심과 비교, 분노로 흐려져 있다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마음은 어둡다.
오늘의 삶에 던지는 질문
✔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살고 있나?
✔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은 5년 뒤에도 소중할까?
✔ 나의 시선은 사람을 살리는 시선인가요, 평가하고 배제하는 시선인가?
✔ 오늘 하루, 내가 하늘에 쌓을 수 있는 ‘보물’은 무엇일까?
이 글은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고 따뜻하게 살아가고 싶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우리의 마음이 있는 그곳에, 우리의 삶도 따라간다.
지금 내가 어디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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