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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ːCatholics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음을 나누는 삶

by David Jeong7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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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이미지] Vocation of the Apostles, a fresco in the Sistine Chapel by Domenico Ghirlandaio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밝히고,
작은 도움 하나에 마음이 치유되는 기적 같은 일들 말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리는 것들

가족의 사랑, 친구의 위로, 길 위의 친절

이 모든 것이 ‘거저 받은’ 것일 수 있다.
누군가의 조건 없는 친절로 하루를 버텨낸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을것이다.

 

나눔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이렇게 들릴 수도 있다.
네가 받은 따뜻함을, 네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아낌없이 나누어라.

웃음 한 번, 진심 어린 안부, 짧은 메시지 하나가 누군가에겐 아주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요즘 같이 모두가 바쁜 세상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오히려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가볍게 사는 삶의 지혜

 

또 하나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
전대에 금도 은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어쩌면 예수님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쥐고 살지 않기를 바라셨는지도 모른다.
불안해서, 비교해서, 인정받기 위해 더 많이 가지려는 삶이 오히려 우리를 지치게 한다.
때로는 ‘비우는 용기’가 있어야 진짜 중요한 것을 볼 수 있다.

가벼운 마음, 가벼운 짐, 그리고 가볍게 건네는 따뜻한 인사.
그런 삶이 우리 모두에게 조금 더 여유와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이런 마음으로 살아보기

 

받은 만큼, 나누기
조건 없는 친절 건네기
가볍게 비우기
누군가의 공간에 ‘평화’를 선물하기

그런 하루가 쌓이면, 우리 삶도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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