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타인을 판단한다.
“왜 저렇게 행동할까?”
“쟤는 참 이기적이야.”
“저 사람은 잘못하고 있어.”
이런 말들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흘러나온다.
마치 나만이 바르고, 나만이 제대로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작 우리 자신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 너무 익숙하지 않다.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혹시 왜곡되어 있지는 않은지,
내가 가진 편견과 기준으로 상대를 재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이 말씀은 타인을 쉽게 평가하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실수도 하며,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 우리는 SNS에서, 회사에서, 거리에서
서로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줄 세우기’ 하다.
하지만 그 기준은 대부분 내가 정한 잣대에 불과하다.
만약 누군가의 실수가 보일 때,
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보기 전에
내 안에 자리 잡은 ‘들보’를 먼저 마주할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누군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나 자신의 시선을 바꾸는 연습이,
진짜 변화의 시작일지 모른다.
“내 눈의 들보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
그것이 어쩌면 진짜 성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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