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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ːCatholics

[25-11-8] 돈보다 ‘신뢰’를 쌓는 사람

by David Jeong7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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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요즘 세상에서 “돈”은 거의 모든 기준이 된다.
성공의 척도, 능력의 상징, 심지어는 인간관계의 무게까지도 돈이 대신 재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돈이 많을수록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무겁고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다.

오늘 메시지는 이런 세상에 던지는 아주 현실적이고 따뜻한 질문이다.
“너는 돈을 다룰 때 얼마나 성실한가?”

여기서 ‘성실’은 단순히 절약하거나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돈을 대하는 태도’ 속에서 진심과 신뢰를 잃지 않는가를 묻는 말이다.

우리는 일터에서, 거래에서, 혹은 일상의 작은 일들 속에서
종종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기준을 낮출 때가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작은 불성실이 결국 사람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반대로, 돈으로 설명되지 않는 작은 정직과 꾸준함이
언젠가 큰 신뢰로 돌아오기도 하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너의 인격을 드러낸다.”

결국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재물보다 더 큰 ‘참된 것들’
신뢰, 사랑, 평화 같은 보물이 맡겨진다.

오늘 하루, 내 지갑보다 내 마음을 먼저 점검해보면 어떨까?
나는 지금, 돈을 다스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돈에게 끌려다니는 사람인가?

하느님 앞에서는, 사람들 앞의 ‘겉모습’보다
그 마음의 방향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이 말씀은 조용히 일깨워준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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