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43개의 종목에 대해 4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중대형주들 중 기업의 실적, 최근 공시, 수급 등을 추가로 분석하여 엄선한 종목군입니다.
1) 더블유게임즈(192080), '두터운 이익 위에서 이루어지는 영역 확장'
- 목표가 65,000원, 상승여력 58.2%
- 전 거래일 보다 0.4% 상승한 41,100원으로 마감
- 국내 주요 게임사 중 우수한 이익 창출력, 소셜카지노 신작(Funtastic Slots) 출시 및
신사업(스킬게임, iGaming) 진출에 따라 2024년은 매출 반등이 예상되어 주된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
- 1H23 말 기준 4천억원에 따른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한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뿐 아니라
게임 및 비게임 영역에서의 추가 M&A도 고려하고 있어 현주가(12MF 지배순이익 기준 PER 5.1배)는 저평가
※ 교보증권 참고
2)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실력 있는 바이오텍은 말을 아낀다, 임상 결과로 보여줄 뿐이다'
- 목표가 43,000원, 상승여력 51.9%
- 전 거래일 보다 4.8% 상승한 28,300원으로 마감
- 졸레어를 넘어 듀피젠트에 도전하는 알러지 치료제 GI-301
- 면역항암제 GI-101 임상 중간 결과도 우수
. 업데이트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승인 가능성(LOA)을 상향
. GI-101 현재 가치는 5,418 억원, 총 기술 가치 3.1조원에 LOA 22.6%(30% 상향)를 적용
. GI-301 현재 가치는 3,017억원, 총 기술 가치 1.95조원에 LOA 15.5%(70% 상향)를 적용
- 현재 적정 기업 가치는 9,331억원. GI-101과 GI-301 모두 임상에 성공했을 때 5조원의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
※ 한국투자증권 참고
3) 코나아이(052400), 'One Engine, Multi-Use'
- 목표가 26,000원, 상승여력 51.3%
- 전일 대비 1.1% 오른 17,190원으로 마감
- IC칩과 결제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영위
. IC칩 상품과 제품(스마트카드)을 국내외로 판매하는 DID사업과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기반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사업으로 분류
- '22년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DID 61%, 플랫폼 37%로 이 중 수출은 41%
. 최근 DID사업은 금융, 통신 외에도 전장(e하이패스)과 에너지(도시가스AMI) 등 신규 적용처를 확대 중
. 플랫폼사업은 택시 앱 미터기와 B2B 선불결제솔루션인 코나플레이트 등 신규 BM을 확장했음
. '23F 매출액 3,030억원(+25.1% 이하 YoY), 영업이익 539억원 (+10.3%)을 전망
. '23년 3분기 부터 플랫폼사업의 매출 반등을 예상
- 지역화폐의 매출 감소폭 둔화와 신규 지역 진출, 앱 미터기 신규 매출이 주요함
- 제한적인 하방 속 메탈카드의 선전과 IC칩의 적용처 확대로 DID 사업 중심의 외형 성장이 기대
- 메탈카드, 컨택리스카드 등 고수익성 매출 성장과 8월 신규 매입사 계약 변경에 따른 수수료율 개선으로
점진적인 마진율 제고가 예상
- 23F OPM은 17.8%(-2.4%p)로 감소
- 택시 앱 미터기 기기 매출 인식 영향
. 앱 미터기 수수료와 코나플레이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4년부터는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
※ 신한투자증권 참고
이 외에도 기타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주성은 필수
- 목표가 : 34,000원
-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주가 Valuation 부담을 안고 있기는 하지만 실적 호전 방향성이 분명
- SK하이닉스가 고용량 DRAM 시장 선점 효과로 업종 내 가장 빠르게 DRAM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투자 우선 순위(1bnm DDR5, LPDDR5T, HKMG) 고려 시 ALD 장비 수요 증가 기대가 높음
. 내년 비메모리 반도체, 태양광 신장비의 테스트 결과에 따라 '25년 매출 가시화 기대로 주가 상승 호재로
작용할 전망
- '23년 3분기 매출액은 807억원(155%QoQ, -23%YoY)으로 큰 폭 증가하지만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낮은
태양광장비 매출 기여 증가로 8.9%에 그칠 전망이어서 현재 시장 컨센서스(20.9%)를 하회할 전망
. '23년 4분기 부터 수익성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 기여가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중국 메모리 고객 수주건이 '23년 4분기 ~ '24년 1분기에 매출 반영됨과 SK하이닉스의 투자 재개 덕분
. '23년 4분기 부터 OPM도 20%대를 다시 회복할 전망
※ BNK증권 참고
2) 인카금융서비스(211050), 금융업종 내 최고의 성장성 및 수익성 보유
- 목표가 : 20,000원
- 설계사수 기준 업계 3위의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업종 내 설계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상장사로서의 인지도 확보, 높은 업계 평판, 체계화된 설계사 지원을 통해 오히려 설계사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은 더욱 강화될 전망
.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보험사와의 협상력도 강화되면서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전망
. 수익성이 높은 생명 및 손해보험 장기상품 판매비중이 88%를 차지 하고 있고 유지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신계약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도 추가될 전망
- '23년 큰 폭의 이익증가를 예상함에도 PER 기준 4.5배에 불과한 수준
- '24년까지 큰 폭의 이익증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Valuation은 더욱 낮아질 전망
- 높은 이익성장과 업종 내 최고수준의 ROE, 업종 내 과점화에 따른 상위업체로서의 협상력 강화 수혜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배당수익(2022년과 동일한 15%의 배당성향 감안시 배당수익률
3.3% 예상)도 긍정적
. ('23년및 '24년 평균 EPS 3,700원 대비 컨센서스 존재하는 상위 3개 손보사 및생보사 상위 2개사 평균
PER 5.4배 적용) 신규 제시함
※ BNK증권 참고
3) HK이노엔(195940), K-CAB 중심 수익성 개선 본격화
- 목표가 : 51,000원
- 내년부터 개선될 Co-Promotion 수수료와 중국 로열티만으로도 큰 폭의 성장 기록할 전망
- 진행 중인 유럽 계약 건이 협의대로 다국가 통합 진출 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될 전망
※ 부국증권 참고
4) KB금융(105560), NIM 상승 추세 지속. 지배구조 불확실성도 해소
- 목표가 : 68,000원
-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NIM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과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영향 등을 반영해
이익추정치와 multiple을 상향조정
. 3분기 은행 NIM은 1.86%로 전분기대비 1bp 추가 상승할 전망
. 올해 1~2분기 중 타행들과는 달리 NIM이 크게 강세를 보여 왔지만 자산·부채 Duration이 긴 포트폴리오
특성상 3분기에는 마진이 약 3~4bp 하락전환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음
. 최근 요구불예금이 큰폭 증가하고 있고 작년 하반기에 조달했던 고금리 정기예금의 re-pricing 효과가
시작되고 있으며 최근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3분기에도 NIM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
. 현 추세라면 4분기에도 NIM은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는데 이럴 경우 '23년 연간 누적 은행
NIM은 1.84%로 '22년대비 11bp나 상승하게됨
. 타 대형금융지주사들의 '23년 은행 연간 NIM이 전년수준을 유지하거나 약 1~2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마진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셈
※ 하나증권 참고
5)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LNG Upstream 및 해상풍력 성장성 가속화
- 목표가 : 100,000원
- 천연가스Upstream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듯
- 해상풍력 성장성 가시화 될 듯
※ 하이증권 참고
6) 유한양행(000100), 쌓여가는 임상 데이터에서 오는 확신
- 목표가 : 90,000원
- Janssen, MARIPOSA-2에서 긍정적 결과 발표(Lazertinib+amivantamab 병용 요법이 타그리소 내성 환자
대상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 제시)
- 타그리소 내성 환자 대상 lazertinib 신약 가치 조정
- 향후 ESMO 2023에서 MARIPOSA 결과에 주목
※ 삼성증권 참고
7) 한올바이오파마(009420), '23년 9월, 기업이 섹시해지는 바로 그 순간
- 목표가 : 29,000원
- 바토클리맙과 IMVT-1402, 두 가지 anti-FcRn 파이프라인을 보유
. IMVT-1402 개발의 가장 큰 허들은 올해 9월 발표될 Phase 1
. IMVT-1402는개발 당시 바토클리맙과 최종까지 경쟁하던 물질이었으나 고농도에서 불안정하여
피하주사가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바토클리맙을 개발하게 되었음
. 현재 발전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IMVT-1402를 SC제형으로 개발하였다고 밝혔음
- 임상 1상에서 피하주사 제형 안정성 여부 및 알부민 저해 없이 IgG를 잘 저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였을 때 비로소 IMVT-1402는 진정한 파이프라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 이러한 결과 확인 시점이 '23년 9월 바로 이번 달에 예정되어 있음이번 달 임상 성공 발표 시
적정 기업가치는 약 2.3조원(+78.1%, 9/8 종가 기준)으로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그레이브스병과 wAIHA 적응증 성공률 큰 폭 상향 및 CIDP 적응증 시장 점유율을 상향한 결과값
. 실패할 경우 적정 기업가치는 약 7천억원(-44.8%, 9/8 종가 기준)으로 하락할 것
※ 디에스 참고
8) 쌍용C&E(003410), 배당주로서의 접근 유효
- 목표가 : 6,800원
-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배수 2.5배 적용(기존 2.8배)
. 분기당 5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기존 주당 110원 배당 → 70원 배당, 40원 자사주 매입/소각)은
지속될 예정이어서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시멘트 내수 출하량 호조 및 가격 인상 효과로
'21년 3분기 이후 두 자릿수 매출액 성장 지속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료 인상 등 원가 부담 지속으로 상반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7월 1일자로 시멘트 가격 인상이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건축 착공면적 등 선행지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출하량 호조가 계속되긴 어렵다는 판단
- 올해 하반기 중에는 시멘트 내수 출하량 증가의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에는 원가 하락 요인이나
환경 부문의 이익 기여 확대 등을 집중해서 살펴볼 필요
※ 한화투자 참고
9) 삼성전기(009150), 전장 MLCC의 확실한 방향성
- 목표가 : 190,000원
- MLCC 시장은 '22년 ~ '28E CAGR 4%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장용은 동기간 10% 성장할 것으로 추정
- '22년 MLCC 내 전장용 제품 비중은 28%→2028E 38%로 크게 증가할 것(IT 비중은 54%→46%로 감소)
- IT 고용량/고신뢰성 MLCC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MLCC에서 가장 큰 시장 규모와 성장성이 높은
Infotainment, ADAS 부문에서 선도지위를 수성하고 있음
. 핵심원료 내재화 Capa(부산)를 지속 확충하고 있고 제조 시설의 경우 부산, 중국(천진)에 이어
필리핀 Fab을 준비하고 있어 M/S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3Q23E 실적은 매출액 2.2조원(-6.2%YoY, +0.7%QoQ), 영업이익 2,182억원 (-29.8%YoY,
+6.5%QoQ)으로 추정
- 매출액은 2Q23과 유사한 수준이나 OPM은기존 추정치 11.1%→9.8%로 하향 조정
- 당초 MLCC는 중화권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와 Re-Stocking 효과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가동률
개선 기대감이 컸음
. 스마트폰 시장이 Sell-in 대비 Sell-Through가 여전히 부진함에 따라 MLCC 산업 역시 업체간 경쟁심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것으로 판단
- 전장용 MLCC가 약진하고 있고 고용량, 고압 제품군의 경쟁력 향상이 돋보임
- 전장용 MLCC는 내년부터 조단위 매출 규모를 갖추게 되며 글로벌 3강 구도를 구축했음
-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음
- 미세구조 균일화, 유전체 및 내부전극 박층화를 위한 핵심 기술력이 뒷받침됨
- 원가 절감과 성능 향상을 위해 핵심 원료의 내재화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점도 인상적
※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참고
10) JYP Ent.(035900), 시장의 두 가지 우려
- 목표가 : 160,000원
- 신규IP 성장성에 대한 우려, 마진 정체에 대한 우려
- A2K 1~17화 유튜브 합산 조회수 4,200만회 넘었으며 Nizi Project S2도 방영 플랫폼이 Hulu Japan 버라이어티
부문지속 주간 1위 기록하는 등 진행 중인 신규IP 프로그램도 순항 중
. 주가는 상기 언급한 두 가지 우려로 인해 7/25 고점 대비 26.7% 하락
. 현 주가는 12MF EPS (교보 추정) 기준 20배에 불과한 수준
. 목표 주가는 12MF 지배 EPS에 Target P/E 30배 적용
※ 교보증권 참고
11) CJ(001040), 결국 중국 인바운드 최대 수혜는 CJ올리브영
- 목표가 : 130,000원
- CJ올리브영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액은 매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CJ올리브영의 외국인향 판매액은 '23년 1월 대비 8월 기준 현재 350% 이상 증가한 390억원으로 추정
- 외국인 매출 비중이 과거 5%에서 현재 10%까지 증가했으며 중국 단체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면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
- 24F까지 외국인 인바운드가 성장의 핵심이지만 우수한 큐레이션 역량 등을 기반으로 점포당 매출
Organic 성장률도 이미 30% YoY를 넘어서고 있음
. 온라인까지 가세하여 온라인 매출 성장은 46% YoY를 기록 중
- CJ올리브영은 경영권 승계의 핵심 vehicle. CJ올리브영과 합병할 경우 CJ는 사업 지주회사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음
- IPO를 선택해도 현재 CJ올리브영의 성장 속도라면 CJ 가치 산정에 상당히 긍정적 영향을 줌
- CJ의 최소 적정 가치를 3.5조(1주당 13만원) 이상으로 판단
. 상장 자회사의 가치를 무려 80% 할인했고 브랜드 로열티, 배당수익,
임대에 대한 순이익에 단순히 5배를 적용
. CJ올리브영의 가치를 24F가 아닌 23F 순이익에 15배를 적용한 2.6조원(지분율 감안)으로
측정한 보수적 결과
※ 디에스 참고
12) GS건설(006360), Risk 요인 재점검 - 매수 전략으로 대응
- 목표가 : 22,000원(Target PBR 0.4x, 인천 사고 이전 Band 하단)
- UAE RRE 등 해외 대규모 손실 발생 구간, COVID-19 시기와 비교 시 PBR 0.25x의 현 주가 수준은 회사의
존속 여부의 불확실성 시나리오를 배제한다면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판단
. 추후 LH, 공동시공사와의 책임 소재 협의 및 손실 부담 완화 가능성
. 연말 배당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
. 현재, 부동산PF 금리및 차환 이슈는 사고 전/후 비교 시 특이사항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유안타증권 참고
13) 에스엠(041510), 에스엠도 미국간다
- 목표가 : 180,000원
- 미국 내 인지도 확대 위한 시도 다방면으로 지속
- 신규 보이그룹 RIIZE는 9월 4일 데뷔와 동시에 이례적인 속도로 메이저 음반사(SME) 산하 미국
레이블(RCA Records)과 파트너쉽 체결
- 에스파는 8월 디지털 영어싱글 발매 후 4분기 피지컬 영어싱글 발매 예정
- NCT DREAM도 정규 3집 빌보드 200 28위로 지난 정규 2집 기록(50위) 경신
- 해외 레이블 인수도 지속 검토하는 등 국내 대형 엔터사 가운데 현재 미국 익스포져 가장 낮으나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전사역량 집중 중
- '24년까지 신인IP 4개팀 데뷔로 '24년 성장성을 고려해도 편안
- '24년 영업이익 2,232억원(YoY +42.4%) 예상
- 현 주가는 12MF 19배로, 밸류에이 션도 부담 없는 상황
※ 교보증권 참고
▼ 증권사 리포트 보기(23.9.11 기준)
약어 : YoY(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QoQ(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
'[Financial] > ː증권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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