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국내 18개의 증권사에서 43개의 종목에 대해 54건의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중대형주들 중 기업의 실적, 최근 공시, 수급 등을 추가로 분석하여 엄선한 종목군입니다.
1) 이노와이어리스(073490), '불안하면 2017년도를 상기하세요'
- 목표가 70,000원, 상승여력 204.3%
- 전 거래일 보다 2.7% 상승한 23,000원으로 마감
- '23년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23년 4분기엔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전망
- '23년 ~ '24년에는 '19 ~ '22년 대비 한 단계 레벨업된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데 주가 상승 폭은 미미한 상황
- '23/'24년 추정 PER 기준 역사적 저점 수준
. 6G Ready 장비 투자가 '24년말부터 이루어진다고 가정하면 머지않아 주가가 대세 상승기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실적대비 저평가 상황인데다가 분기 실적 흐름 양호하게 나타날 전망이고 6G Ready 장비 조기 수혜
기대감 선반영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감안 시 현 시점 적극 매수를 추천
※ 하나증권 참고
2) 쏠리드(050890), '장기 실적 호전 유력, 6G Ready 투자 빨라지면 빅 사이클도 가능'
- 목표가 15,000원, 상승여력 165.5%
- 전 거래일 보다 -1.1% 하락한 5,650원으로 마감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
. '22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가 상승률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
. 관공서 수주/매출 전망, 미국 DAS 공급 전망을 감안할 때 '24년까지도 쏠리드 이익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
. 역사적 Multiple 평균을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상황
. 최근 거래량 증가 속에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 내 주식들의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어 대표 실적 호전주인
쏠리드 수급 개선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일부에선 테마 형성에 따른 국내 네트워크장비주 상승 영향으로 쏠리드 주가가 올랐다면 매수에 부담이
따른다고 지적
. 실적대비 저평가 논란이 심한 상황에서 수급 개선으로 쏠리드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며 주가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가
※ 하나증권 참고
3) 한섬(020000), '영웅의 귀환'
- 목표가 35,000원, 상승여력 81.0%
- 전일 대비 -0.6% 내린 19,340원으로 마감
-
부진했던 영업실적은 4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고 수입및 라이선스 브랜드 라인업 확장,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양화, 대표 브랜드의 글로벌 전개를 통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 등을
감안하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함.지난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 흐름이 불가피할
것이지만 4분기와 내년에는 실적 모멘텀이 크게 개선될 것임
- 3분기 매출액 3,416억원(-3.3% YoY), 영업이익 311억원(-4.8% YoY)으로 상반기의 부진이 이어질 전망임
- 지난해 3분기까지의 높은 기저효과가 적지않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임
. 올해 4분기부터는 지난해 4분기부터의 낮은 기저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임.
※ 흥국증권 참고
이 외에도 기타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스모신소재(005070), EV향 출하 본격화
- 목표가 : 180,000원
- 양극재 EV향 출하 본격화, 안정적인 고객사 확보, 양극재 수직계열화
. 기존 양극재 출하는 삼성SDI향 ESS 매출이 대다수 차지하였으나 EV 시장 침투율 상승으로 '24년부터
본격적으로 EV향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 기대
. LG화학과 계약을 통하여 8시리즈 단결정 소입경 양극재를 최종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납품 중으로
향후 LG에너지솔루션향 출하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3년 매출액 8,063억원(YoY +66.0%), 영업이익 373억원(YoY +14.8%), OPM 4.6%(YoY -2.1%p)으로 전망
※ IBK증권 참고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메인 고객사와 함께 간다
- 목표가 : 60,000원
- 안정적인 메인 고객사 확보, 효율적인 해외공장, 하이엔드 동박 제품
. 삼성SDI와 '22 ~ '30년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수요를 기반한 안정적인 CAPA 증설이 가능
. 한번 정해진 벤더는 변경되기 어려운 동박 산업 특성상 안정적인 메인 고객사와 함께 전기차 침투율이
증가하며 하이엔드 제품 중심 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 '23년 매출액 7,535억원(YoY +3.3%), 영업이익 257억원(YoY -69.7%), OPM 3.4%(YoY -8.2%p)으로 전망
※ IBK증권 참고
3) 엠플러스(259630), 실적 성장세 초입 구간 진입
- 목표가 : 23,000원
- 탭 웰딩, 패키징 장비에 특화돼있는 조립공정 턴키 장비사, SK온이 핵심 고객사
- '22년 3월 SK온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 프로젝트 대형 수주로 주목을 받았음
. 이후 BlueOval SK 수주 경쟁 심화, 이반차 및 옌청 사이트 실적 인식 지연 등으로 주가 트리거가 부재했음
- '23년 2분기 12개 라인 이반차 물량을 인식하며 실적 성장 궤도에 복귀했고 하반기에도 11개 라인 옌청
물량 인식이 예정돼있음
- '23년 매출액 3,114억원(+167% YoY), 영업이익 237억원(흑전 YoY)으로 추정
※ 신한증권 참고
4) 더블유씨피(393890), 북미 시장이 부른다
- 목표가 : 90,000원
- 안정적인 메인 고객사, 북미 진출 가능성, 고객사 다변화. IRA 법안 공개 이후 분리막의 현지 대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북미 내 진출 가능한 분리막 기업은 제한적으로 북미 고객사향 중장기 공급계약이 기대
- '23년 매출액 3,216억원(YoY +24.9%), 영업이익 687억원 (YoY +18.3%), OPM +21.3%(YoY -1.2%p)으로
전망
※ IBK증권 참고
5)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우호적인 시장 환경
- 목표가 : 120,000원
- 안정적인 메인 고객사, 북미 진출 가능성, 고객사 다변화
- IRA 법안으로 분리막 소재의 북미 내 현지 대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동사의 향후 북미 내 진출 및
북미 고객사향 중장기 공급 계약이 기대
- '23년 매출액 6,896억원(YoY +17.7%), 영업이익 137억원(YoY 흑자전환), OPM +2.0%(YoY +10.9%p)으로
전망
※ IBK증권 참고
6) 솔루스첨단소재(336370), 턴어라운드는 24년 기대
- 목표가 : 40,000원
- 다양한 고객사, 북미 진출, 하이엔드 동박 제품
- 헝가리 공장 전력비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전력비가 안정화 추세로 들어섰으며 동박 수요가 강한
북미 시장 중심으로 캐나다 공장이 완공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23년 매출액 4,737억원(YoY +2.7%), 영업이익 -755억원(YoY 적자지속), OPM -15.9%(YoY 적자지속)으로
전망
※ IBK증권 참고
7) 두산(000150), 두산로보틱스 상장 모멘텀 끝이 아닌 시작
- 목표가 : 190,000원
- 로보틱스 상장으로 재평가 시작
- 두산로보틱스 글로벌 No.4의 협동로봇전문기업. 공모가 대비 상승 전망
- 전자BG사업부문 Network Board용 CCL과 반도체 Package CCL 수요 증가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시작
- 두산테스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과 설비 및 공장 증설로 구조적인 성장 가능할 전망
※ 대신증권 참고
8) 넥스틴(348210), 견조한 중국 반도체 수요 + 적용처 확대 기대
- 목표가 : 110,000원
- 지난 8월 25일 중국 장쑤성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한 향후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수혜에 따른
중국 현지판매 매출 증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 반도체 외에 OLEDoS용 검사 장비 역시 개발
- 검사단위가 1㎛ 까지 축소되어야 하는 특성상 이지스를 통해 검사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신규 장비
적용처는 더욱 다각화 될 전망
- 신규 출시되는 미세정전기 제어장비인 레스큐는 현재 데모 진행중이며 매크로 검사장비인 크로키까지 출시될
예정으로 '23년 대비 2024년에 더욱 동사의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
- '23년 3분기 실적은 일시적인 매출 인식 지연에 따라 매출액 151억원(-58.0% qoq, -64.3% yoy),
영업이익 70억원(-57.7% qoq, -70.0%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향 매출 모멘텀 지속 + '24년 중국 조인트벤처 설립에 따른 정책 보조금 수혜 + 기존 장비의 고객사
확대 + 레스큐 및 크로키 신규 장비 출시 등으로 인한 동사 사업 다각화에 따른 중기적인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 현대차증권 참고
9) 효성첨단소재(298050), 향후 3년 간 성장 CAGR 40%, OPM 20%에 대한 가치
- 목표가 : 640,000원
- 탄소섬유의 증설 가속화와 이에 따른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TP를 기존 56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 탄소섬유의 EV를 기존 1.9조원에서 '24~26년 EBITDA 평균 1.8 천억원에 경쟁사의 Multiple 12.5배를
적용한 2.2조원으로 상향
- 탄소섬유의 이익 추정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24년 +9%, '25년 +43%, '26년 +52% 상향했기 때문
- 타이어보강재의 EV 1.9조원, 순차입금 1.6조원을 감안한 목표 시총은 2.9조원
- 중국의 부양책에 따른 타이어보강재 회복에 더해 향후 3년 간 Capa 성장률 CAGR 40%,
OPM 20%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할 탄소섬유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반영할 시점
※ 하나증권 참고
10) 넷마블(251270), 높아진 Hit ratio, 게임 부문 정상화 기대
- 목표가 : 56,000원
- 6일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초반 매출 흥행에 성공
- 잇따른 신작 흥행으로 3분기 영업 적자 축소 기대
- 4분기에도 나혼자만 레벨업, 아스달연대기 등 국내에서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중국에서도
제2의나라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
- 신작 Hit ratio 상승으로 게임 부분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며 보유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도 기대됨
※ 삼성증권 참고
11) 아모레퍼시픽(090430), 믿을 구석
- 목표가 : 155,000원
- 중국 단체 관광 재개에 따른 한국 화장품 수혜와 면세점 판매 채널 정상화를 감안해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을
'24년으로 변경했기 때문
- 금번 밸류에이션에서 코스알엑스 유효 지분 율은 유지했으나 상반기 호실적으로 미루어 볼 때
4분기 콜옵션 행사 가능성 높다 판단
- 3분기 실적 부진 예견되나 현 시점은 4분기 중국 설화수 수익성 개선과 면세 채널 회복에 무게를 둘 때
- 따이공 매출 부재한 가운데 10월 본격적인 면세 매출 회복 시 관련 노출도가 유의미한 주가 factor로
작용할 것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375억원(flat y-y), 영업이익 330억원(+76% y-y)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5세대 설화수 재고 조정과 중국 마케팅비 증가가 주요
※ NH투자증권 참고
12) S-Oil(010950), 지속될 업황 강세와 실적 기대감까지
- 목표가 : 105,000원
- 정유 업황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들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 정제마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정유주 주가는 유가와 정제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에서 상승폭이 크며 현재 그러한 구간에 진입한
상태라 판단
-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PBR은 0.90배(과거 다운사이클 평균 0.94배)에 불과하므로 업사이드는 충분함
※ 신한증권 참고
13) 고려아연(010130), 실적 개선과 내러티브의 하모니
- 목표가 : 610,000원
- 자회사 켐코의 니켈 제련 사업 계획 발표
- EBITDA이익률 10% 목표. 하반기 아연價 상승 및 연 판매물량 증가로 상반기 대비 이익 증가 전망
-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동사 신사업에 대한 가치평가 다시 이뤄질 전망
※ 신한증권 참고
14) HD현대일렉트릭(267260), 아직은 성장을 누릴 때
- 목표가 : 87,000원
- 최근 1년 주가는 84% 상승했고 2020년 바닥 대비 11배 상승
- 주가 급등에 따라 피크아웃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커졌음
- 9/1, 8월 잠정 수출 데이터 부진에 따른 급락이 예
. 수출 데이터는 후행지표이고 잔고 증가로 회복이 명확
- 업황상 피크아웃은 아직 안보임
- 밸류에이션은 예상 대비 커질 이익 증가와 호황 지속에 따른 적용 멀티플 상향으로 높아질 여지가 있음
. 고민은 '24년부터해도 늦지 않음. 아직은 성장의 과실을 누릴 때
※ 신한증권 참고
15) 알테오젠(196170), 빅파마가 목숨 걸었다!
- 목표가 : 75,000원
- 머크의 키트루다 '28년 특허만료, IRA 약가인하까지… 머크 키트루다SC 목숨 걸어야 한다
- 2차 계약사 글로벌 3차 CMO까지 확보 요청, '25년 전세계 출시, 산도즈도 높은 가치!. 유럽 EMA 단회
임상으로 SC 바이오시밀러 승인 오케이! '25년 2개 제품 상업화될 것
※ 현대차증권 참고
16) 레고켐바이오(141080), 바이오 기업 투자는 이런 곳에 해야
- 목표가 : 66,000원
- 국내 기술 기반 글로벌 최초 허가 ADC의 꿈을 위한 임상 순항 중
- 경쟁력 입증 통한 기술이전 논의 순항
- 최소 2~3건 추가 성과 기대
- 지속적인 기술이전 성과와 자체 파이프라인 성과까지
- 기체결 기술이전 계약에서의 지속적인 개발 성과 및 이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과 더불어 꾸준한
추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자생 가능한 바이오텍으로서의 사업모델 구축에 성공
. value-up 이 될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에서의 성과도 '24년부터 기대
-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레고켐바이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SK증권 참고
17) LG에너지솔루션(373220), 잠시 주춤해도
- 목표가 : 750,000원
- 하반기 전기차 판매 업황의 고금리 영향으로 슬로우 다운
- 고객 다각화 전략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판매 가능
- 기존 고객사들의 개선과 안정적인 수주잔고 바탕으로 재성장 기대
※ 신한투자증권 참고
18) 삼성SDI(006400), 배터리 포트폴리오 확장 준비 중
- 목표가 : 900,000원
- P5 출하 확대, 수익성 중심의 CAPA 확장, 원통형 배터리
- 배터리 포트폴리오는 프리미엄 라인인 P5, P6 중심으로 확장하고 NMx(26년), LFP(ESS향 26년,
EV향 27년) 등도 양산할 계획
- AMPC로 인한 수혜는 연결 기준 25년 0.6조원, 26년 0.9조원, 27년 1.6조원으로 3년동안 3.1조원의 혜택이
기대
- 23년 매출액 23조 6,050억원(YoY +17.3%), 영업이익 1조 9,060억원(YoY +5.4%),
OPM 8.1%(YoY -0.9%p)으로 전망
- 유럽 전기차 수요 우려가 있으나 프리 미엄 전기차향 P5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중대형 전지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IBK투자증권 참고
19) 천보(278280), 증명의 시간
- 목표가 : 250,000원
- 지난 5월과 6월에 발생했던 설비 관련 사고로 인해 새만금 신공장의 가동 가능 시점은 4분기로 기존
예상대비 약 2개분기 지연
- 해당 설비들은 신공법을 적용해 리튬염 및 첨가제를 생산하기 위한 원료(염소, 클로로에틸렌카보네이트)
관련 임
- 3분기 천보의 주가 하락은 악화된 실적에 대한 우려 때문도 있지만 신공법을 적용한 신제품의 품질과
이익률, 더 나아가 고객사들의 주문 취소 가능 성까지 리스크로 반영한 것으로 추정
. 한국에서 유일하게 천보가 양산 중인 LiFSI(F 전해질)은 테슬라를 비롯한 LG에너지솔루션 및 2차전지
셀 업체들의 적용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 LiFSI는 매년 수백톤을 판매해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새만금 신공장 양산 가동으로 '24년 판매량은
3~4천톤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
- LiFSI 매출액은 23년 89억원(-64% YoY)에서 24년 1,988억원(+2,133%)을 예상새만금 신공장의 양산 가동,
추가적인 주문 확보, 중국향 매출 비중 하락이 예상되는 올해말 ~ 내년초 주가 반등폭이 가파를 것
- '24년 추정 EPS에 목표 PER 40배 적용으로 26% 하향
. PER 40배는 중국향 매출액 증가율이 높았던 '19 ~ '21년 12MF PER 중간값
. 올해 추정 영업이익이 106억원(-81% YoY)으로 기존 대비 크게 하향됐고 새만금 공장 가동 지연을 반영한
내년 추정 영업이익도 937억원으로 37% 낮아진 점을 반영
※ 한국증권 참고
20) 휴메딕스(200670), 과도한 우려는 기회를 낳는다
- 목표가 : 66,000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히알루론산 점안제에 대한 급여 축소 결정 발표
- 점안제 급여 축소에도 실적 영향 제한적
- 필러 모멘텀은 더욱 높아져
- 우려는 불필요
- '24년 예상 PER 8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 판단
※ SK증권 참고
21) 엘앤에프(066970), 잠시 쉬어가는 23년
- 목표가 : 330,000원
- 수직 계열화, 고객사 다변화, 최전방 고객사
- '23년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요 메탈 가격 안정화로 '24년부터는 스프레드 정상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 고객사 수요 회복으로 양극재 출하량도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
- '23년 매출액 5조 4,330억원(YoY +39.9%), 영업이익 970억원(YoY -63.5%),
OPM 1.8%(YoY -5.1%p)으로 예상
※ IBK증권 참고
22) SK텔레콤(017670), 23% 수익 나고 1년 기다리면 대세 상승 시작됩니다
- 목표가 : 80,000원
- 12개월 통신서비스 섹터 Top Pick으로 제시
. UAM/AI 등 5G/6G와 연결될 수 있는 신사업 분야 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ultiple은 역사적 저점 수준
. 3분기는 물론 2023년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
. SK브로드밴드 이익 추정 및 배당 성향 전망으로 볼 때 올해부터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연간 9,000억원
이상으로 유지될 것인데 단기 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고 5G 성과 부족으로 5G Advanced가 '25년 조기
도입될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 시 '24년 하반기 이후 장기 대세 상승기 진입을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하나증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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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 : YoY(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QoQ(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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