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45개의 종목에 대해 4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중대형주들 중 기업의 실적, 최근 공시, 수급 등을 추가로 분석하여 엄선한 종목군입니다.
1) 엘앤에프(066970),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저점'
- 목표가 440,000원, 상승여력 145.3%
- 전 거래일 보다 -4.2% 하락한 179,400원으로 마감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조 원, 영업이익 64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전망
- 수익성은 '23년 3분기 까지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
- '22년 4분기 부터 원재료 매입액이 매출액을 큰 폭 상회하기 시작
- '23년 2분기 재고자산(1.6조 원)도 역대 최대 수준
- 리튬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한 '22년 4분기 당시 리튬 구매계약이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악영향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해당 리튬 물량 및 재고는 '23년 말까지 인식한 후 '24년부터는 수익성 정상화 예상
- '22년 4분기 부터 훼손된 수익성이 저평가의 주요인으로 판단
- 수익성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모습 확인되면 밸류에이션도 정상화될 것
① Tesla의 New Model 3 모멘텀
② 전구체/리튬 등의 업스트림 투자
③ SKon과 기타 OEM향으로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부진한 수익성 제외하면 저평가 받을 이유 없다고 판단
※ 한화투자증권 참고
2) 넥스틴(348210), '단기 실적보다 내년 신규 모멘텀에 집중'
-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74.9%
- 전 거래일 보다 -4.0% 하락한 62,900원으로 마감
- 내년 성장 모멘텀은 신규 장비 레스큐(정전기 제거 장비)와 크로키(매크로 검사 장비)
- 레스큐는 EUV공정용, 크로키는 고객사의 요청으로 개발 중인 HBM공정용 장비라는 점에서 중요한
매출군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은 장비들
- 레스큐는 양산 데모용으로 8월 초 장비 인도되었으며 크로키도 연내 인도될 것으로 판단
- 양산 검증에 소요될 기간은 고려할 때 '23년 3분기 부터는 매출 발생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내년 예상 실적에 레스큐와 크로키를 보수적으로 각 4대씩 반영
- 중국 내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신규 장비로 추가 발생할 수 있는 이익 레버리지를 고려할 때 매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 '23년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0억원(-47% QoQ), 영업이익 86억원(-48% QoQ)으로 중국향 장비
수주 및 공급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 역성장 전망
. 수주 및 공급 지연이 장비 업종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지연으로 중국의 반도체 투자가 구조적으로
위축되는 이슈는 아니라 판단
. 여전히 중국의 반도체 투자 의지는 강력하며 '23년 4분기 JV 설립 이후 신규 수주 재개 본격화될 것
3) 삼성SDI(006400), '프리미엄을 잡고 볼륨 모델까지 시장 확대'
- 목표가 920,000원, 상승여력 71.0%
- 전일 대비 -4.4% 내린 538,000원으로 마감
- 프리미엄 전기차향 매출 비중이 60%를 상회하기 때문에 전기차 수요 약세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음
- 최근 중저가용 LFP 배터리 경쟁력이 올라오고 있으나 주력하는 시장은 프리미엄 전기차로 LFP 배터리
침투가 제한적
. 올해 발표된 STLA/GM향 JV도 볼륨 모델 중에서도 하이 퍼포먼스 이상 라인 대응할 것으로 예상
- '23년 3분기에는 향후 하이엔드 전기차에 대응할 전고체 배터리도 샘플 납품 예정
. 큰 폭의 성장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볼륨 모델까지 시장 확대 필요
- 가격 경쟁력 높은 46파이 배터리의 안정적 양산과 26~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NMX/LFP 배터리의 성공적
개발이 요구됨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0조 원, 영업이익 4,974억 원(OPM 8.3%)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컨센서스 하회의 주요인은 소형전지 내 전동공구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며 전방 고객사 감산 영향으로
전자재료 내반도체 부문 실적 부진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중대형전지 부문 수익성은 '23년 2분기 5.5%에서 '23년 3분기 6.9%까지 상승 전망
- BMW/Audi/Porsche 및 IRA 보조금 대상인 Jeep의 PHEV 판매량이 견조하여 P5 배터리 비중이
'23년 3분기에는 50%를 상회하기 때문
이 외에도 기타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펌텍코리아(251970). 그랜드슬램 : 중소형, Big2, 글로벌
- 목표가 : 38,000원
- '23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연간 지속되고 있는 중소형 브랜드향 매출 호조, 하반기 소비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Big2 업체들의 발주, 핵심 품목인 스틱 카테고리의 글로벌 메이저향 초도물량 납품 시작 등의
요인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현재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CAPEX 활동 역시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모습
- 지난 4월 중 4공장 증설을 위한 토지 확보를 공시한 데 이어 7월에는 건물을 추가로 매입
- 인디브랜드를 중심으로 되살아난 화장품 업종의 온기가 하반기에는 대형 업체들로 퍼져나갈 것으로
예상되어 전방위적인 납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며 현재의 공격적인 증설은 이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간주됨
※ 상상인 참고
2) 드림텍(192650) 꿈(Dream)은 이루어진다
- 목표가 : 20,000원
- 기존 스마트폰 밸류체인에서 원격의료 시장 진출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 중
- 헬스케어 서프라이즈 성장 주목, 스마트폰 저점 통과 → '24 서프라이즈 기대
- '24년 매출액 +15% YoY, 영업이익 +223% YoY이 예상.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도 주목할 투자포인트
. 헬스케어 매출 확대로 연결되며 기존 사업 대비 수익성이 높기 때문
- '23년, '24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3.6%(-3.5%p YoY), 10.1%(+6.5%p YoY) 로 기대
-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타이밍
※ 신한증권 참고
3) 천보(278280), 저가 배터리는 고가 전해질 필요
- 목표가 : 220,000원
- 저가 배터리는 고성능의 전해질을 요구
- LFP는 NCM 대비 전도성이 낮아 충전속도 느림
. CATL이 발표한 셴싱(LFP) 배터리는 4C(15분 완충)의 충전속도를 갖는다는데 전해액의 특성을
개선한 것으로 추정
- F/P 전해질은 안전성/수명/전도도 측면에서 범용 제품(LiPF6) 대비 성능이 우수하여 향후 채택 늘어날 전망
- LFP 배터리는 소재 사용량도 증가. 같은 용량을 위해 더 많은 부피 필요하기 때문
- NCM에서는 1kWh당 전해액 0.6~0.7kg 필요하다면 LFP 배터리에서는 1.2kg 소요
- LFP 비중 높아질수록 전해액과 그 소재인 첨가제/전해질 수요 증가
※ 한화투자 참고
4) 현대오토에버(307950), 실적 순항 중
- 목표가 : 220,000원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364억원(+15% y-y), 영업이익 501억 원(+51%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 전망
-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 유효
- 계열사 합병 통한 스마트모빌리티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위상도 강화 중
- '27년 매출액 5조원 목표 제시(+13% cagr)
※ NH투자증권 참고
5) 유진테크(084370), 공정 전환 수혜 집중되는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
- 목표가 : 50,000원
- 전방 고객사들의 내년 Capex는 1a 비중 확대와 HBM3E 대응을 위한 1b 전환에 집중
- 메모리 업계의 1a 이상 공정 비중은 올해말 약 30% 수준에서 내년 말 5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 전망
- 1a, 1b에서 담당 Step 수가 1z 대비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단위당 수주액이 구조적으로 증가
- 선단공정 전환 과정에서 수혜가 집중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비 업체들 중 하나 '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06억원(-36% QoQ), 영업적자 -30억원(적자전환 QoQ)로 역성장 불가피 전망
- 주요 전방 고객사들의 보수적 설비투자 기조 유지에 따른 일시적 수주 공백 영향
. '23년 4분기 부터는 실적 정상화 전망
※ 한화투자 참고
6) 원익QnC(074600), 소재업종에서 가장 부담 없는 선택지
- 목표가 : 40,000원
- 쿼츠 부문 실적 개선 주목 필요
- 연말부터는 메모리 업계의 감산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동률 회복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
- 비포 마켓 특성상 선수요 효과로 타 소재주 대비 실적 회복이 빠를 것
- 북미 장비사 구매 증가세가 이를 증명. 모멘티브 가치도 연말로 갈수록 부각될 것
- 가격 인상 효과와 쿠어스텍 인수 효과로 전년대비 +39% 성장 전망
- 내년에도 올해 상승 폭을 상회하는 쿼츠 원재료 판가 인상 유력. 전사 실적 성장 견인 전망
- '23년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092억원(+3% QoQ), 영업이익 291억원(+4% QoQ)로 전분기
대비 개선 전망
- 연초부터 지속 감소해 온 쿼츠 주문이 최대 고객사인 북미 장비사를 중심으로 6월경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9월까지 증가세 지속
- 삼성전자의 감산 확대 영향 존재함에도 불구 쿼츠 부문 매출은 666억원(+7% QoQ)로 개선 구간 진입 전망
. 생산라인 통합 및 재배치 과정에서 일부 비용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일회성 비용임을 염두에 둘 필요
※ 한화투자 참고
7) LG생활건강(051900),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목표가 : 600,000원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8,606억원(-1% y-y), 영업이익 1,557억원(-18% y-y) 전망
- 3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
- 화장품 업종 내 중국向 매출 비중 높은 만큼 부진한 실적 지속되나 Whoo 천기단 리뉴얼을 시작으로
중국 마케팅 강화 및 면세 채널 회복으로 매출 반등 확인 시 주가 상승 잠재력 유효
※ NH투자증권 참고
8) S-Oil(010950), 실적 방향성 명확, 업사이드 충분
- 목표가 : 105,000원
- '23년 3분기 매출액 10.1 조원(-9.1% YoY, +29.3% QoQ), 영업이익 8,037 억원
(+57.1% YoY, +2,107.9% QoQ)을 전망
- 실적추정치 상향 및 정제마진 등 업황 개선을 반영
- '23년 3분기 급격한 턴어라운드 이후 '23년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며 약세였던 1H23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2H23 우호적 상황 지속
-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2MF PBR은 0.98배 수준으로 우호적인 업황임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수준
※ SK증권 참고
9) 영원무역홀딩스(009970), 사상 첫 중간 배당 지급
- 목표가 : 103,000원
- 자회사 실적이 탄탄하고 이번 중간 배당 지급 결정으로 주주 환원 의지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
- 중간 배당 지급으로 자회사 실적과 동사의 배당 간의 연결고리가 강화되었다고 판단해 자회사 영원무역의
지분 가치에 대한 할인율을 기존 60%에서 50%로 축소
※ SK증권 참고
10) 호텔신라(008770), '23년 3분기 Preview: 단체관광객 효과는 4분기부터
- 목표가 : 130,000원
- 현재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동사 면세점을 방문하고 있으나 아직 급증한 단계는 아님
. 유의미한 매출 성장은 연휴 기간인 중국 중추절(9월 29일)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 중국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할 때 2~3개 이상 면세점을 방문해야 되는데 면세점 방문일정은 80% 이상
여행상품에 포함되어 있음
. 중국 현지 사무소를 통해 중국 내 마케팅을 적극 강화 하여 관광객 직접 유치를 추진해 오고 있음
- 향후 단체관광객 매출액 시장점유율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 '23년도 3분기 매출액은 1조 260억원(-24.7% YoY), 영업이익은 630억원 (YoY +136.4%)이 전망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조 372억원, 영업이익 688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최근 중국 다이고(Daigo)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3분기 성수기를 맞이하여 면세점 업계 전반적으로
프로모션이 실시된 효과로 2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유안타증권 참고
11) 포스코퓨처엠(003670),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 목표가 : 540,000원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 원, 영업이익 625억 원(OPM 4.6%)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주를 통한 M/S 확대 가시성 높으며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LFP/음극재 사업부까지 포트폴리오 확대되면 여전히 기업가치 상승여력 높다고 판단
※ 한화투자 참고
12) 팬오션(028670), 실적보다 중요한 BDI 상승
- 목표가 : 7,300원
- 3분기 영업이익 97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되나 주가는 기 반영
- 전일(9/19) BDI 1,500p 상회하며 계절적 성수기 진입 효과 가시화
- 단기 혹은 중장기적으로 볼 때, 현 주가 수준은 매수에 부담 없는 상황.
※ 대신증권 참고
13) LG이노텍(011070), 4분기 성장 모멘텀 집중
- 목표가 : 390,000원
- 아이폰15 프로 맥스 (Pro Max) 카메라 모듈 출하량이 10월부터 대폭 증가하며 4분기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되기 때문
. 수요 급증과 공급 품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주요 부품인 디스플레이,
이미지센서 생산차질이 9월 중순 이후 크게 해소되고 있어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출하량은
비수기인 12월로 갈수록 이례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며 4분기에 성장 모멘텀이 집중될 전망
- 3분기 영업이익은 아이폰15 생산차질 이슈로 전년대비 60% 감소한 1,794억원으로 예상
. 4분기 영업이익은 아이폰15 프로 맥스 (Pro Max) 카메라 모듈 출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대비 257% 증가한 6,06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
※ KB증권 참고
14) 삼화콘덴서(001820), 전장에 진심인 편
- 목표가 : 57,000원
- 전장용 MLCC(LG전자, 현대모비스, 테슬라 등에 공급)와 DC-Link Capacitor 등 전기차/자율주행차 확산
시전방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 자동차는 전장화 될수록 대당 MLCC 탑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방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DC-Link Capacitor도 현대모비스를 거쳐 공급하는 고객군 및 수주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
- '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82억원 (+30% YoY), 영업이익 97억원 (+44% YoY, 영업이익률 12.4%)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23년 실적은 매출액 2,978억원 (+13% YoY), 영업이익 321억원 (+5% YoY, 영업이익률 10.8%)으로 추정
-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IT향/범용 MLCC의 하반기 실적 반등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성장세와 부가가치가 높은 전장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개편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KB증권 참고
15) JW생명과학(234080), 주가 저평가 매력 크다
- 목표가 : 21,000원
- 향후 1년간의 추정 실적기준 PER이 현재 8.5배 내외이어서 역사적 저평가 상태, 주가 상승이 가능한 구조임
- 수액제부문 1위업체인 JW생명과학의 영업실적은 단가 높은 TPN, 영양수액 매출증가와 함께 성장하며
주가도 회복될 상승할 전망
. 9월 중순 현재 기준으로 배당금 500원의 매력도 큼
- 일일 거래량이 적다는 제약조건도 있지만 장기간 기분으로 조금씩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
- 최근 기관매수가 장기간 소량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시사점이 있음
- '23년 2분기에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509억원, 영업이익이 53.7% 증가한 81억원으로 추정
- 비용 통제를 통해서 영업이익이 80억원 내외에서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구조
※ 상상인 참고
16) 제일기획(030000), 좋네요
- 목표가 : 30,000원
- 광고시장의 역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역성장폭은 빠르게 줄어드는 중
. 9/23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9/28 추석 연휴를 계기로 회복 속도 증가 전망
- 아직 광고 시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 상황 대비 상반기에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집행했던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이 하반기에 회복 되는 것
- 상반기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디지털과 해외 비계열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과 달성
- 3분기 실적은 광고 시장도 다소 개선되고 디지털 및 북미의 .com과 해외 비계열의 지속 성장 대비 인건비
컨트롤로 이익 개선
- 3분기 GP 4.1천억원(+3% yoy), OP 939억원(+1% yoy) 전망
※ 대신증권 참고
17) 디어유(376300), 해외 신규 플랫폼 런칭 임박
- 목표가 55,000원
- 2023E 매출액 +59.5% yoy, 영업이익 +75.4% yoy
- 해외 신규 플랫폼 런칭 임박
※ 유안타증권 참고
▼ 증권사 리포트 보기(23.9.21 기준)
리포트 | 증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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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 (008770) | 유안타증권 |
디어유(376300) 해외 신규 플랫폼 런칭 임박 | 유안타증권 |
약어 : YoY(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QoQ(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
'[Financial] > ː증권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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