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국내 16개의 증권사에서 33개의 종목에 대해 3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한 중대형주들 중 기업의 실적, 최근 공시, 수급 등을 추가로 분석하여 엄선한 종목군입니다.
1) 엘앤에프(066970), '3분기 아쉬운 실적, 24년 사이버트럭향 공급 기대'
- 목표가 400,000원, 상승여력 127.9%
- 전 거래일 보다 -2.8% 하락한 175,500원으로 마감
- 3분기 TESLA의 공장 개선 작업 및 EV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양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Flat 예상
- 판가는 리튬 등 메탈 가격 하락 반영되며 QoQ-10% 하락
- 수익성은 판가 하락과 재고자산 평가손실 추가 반영으로 전분기에 이어 부진 지속될 전망
- 사이버트럭의 배터리 용량은 100~150kWh 수준으로 추정되며 24년 연간 6만대 판매 가정 시 배터리
물량 6~9GWh에 해당되고 이에 소요될 양극재 수요는 0.8~1.3만톤 수준으로 추정
(배터리 1GWh당 양극재 1,400톤 소요 가정)
- 향후 사이버트럭 예상 판매량 상향될 경우 양극재 공급 규모 확대 가능성 존재
-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캐파 증설
. 구지 3공장(전체 8만톤) 가동은 24년 2분기 ~ 3분기 부터 순차적으로 양산 개시할 것으로 예상
- 양산 제품은 N95, 단결정 NCMA 양극재이며 주요 공급 대상은 TESLA향일 것으로 추정
- '23년 3분기 매출액 1.23조(YoY-1%), 영업이익 112억원(YoY-89%, OPM 0.9%)으로
시장 기대치(473억)를 크게 하회할 예상
※ 대신증권 참고
2. LG에너지솔루션(373220), '여전히 기대되는 이유'
- 목표가 761,000원, 상승여력 59.9%
- 전 거래일 보다 -3.1% 하락한 476,000원으로 마감
-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 예상
- 최근 2차전지 섹터 내 불확실성 확대로 주가 조정 지속
- 글로벌 EV 수요 둔화, 저가 배터리 적용 확대, IRA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외형성장에 대한 의구심도 높아진 상태
. 테슬라, BYD 중심 점유율 확대, LFP 배터리 적용 OEM사 증가 가정 시에도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를
적용하기에 유리한 OEM사(Ni 60~70% 배터리 위주 적용)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후발 배터리 기업들이
어려워질 수 있음
. 삼원계는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 '23년 3분기 매출액 8조 2,863억원(-5.6% qoq, +8.3% yoy), 영업이익 6,701억원
(OPM 8.1%, AMPC 제외 OPM 6.5%, +91.6% qoq, +28.4%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8.4조원, 영업이익 6,990억원) 대비 하회하는 실적 예상
※ 유안타증권 참고
3. HL만도(204320), '고독하지만 당당하게'
- 목표가 64,000원, 상승여력 51.8%
- 전일 대비 1.9% 오른 42,150원으로 마감
- 중국 가동이 기대에 소폭 못 미치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 부합
- 희망퇴직 후 국내 인건비 절감 효과와 원재료 안정화로 인한 손익 개선이 '23년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 중 시장 수요둔화, 미 EV OEM 멕시코 대응과 관련한 전략이 시장 기대와 달라 주가는 하락 전환 했으나
인도 시장 외형 확대에 편승 가능하고 미 EV OEM 향 IDB 수주로 강한 입지를 재 확인
- 현주가는 저평가로 상승 여력 높음
- '23년 3분기 영업이익은 925억원(+20.7% yoy, OPM 4.4%)으로 컨센서스 3.1% 상회 전망
※ 현대차증권 참고
이 외에도 기타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미약품(128940), NASH와 비만 국내 Top Tier, 흔들리지 않는 실적, 국내 R&D의 대표 주자
- 목표가 : 375,000원
- 주요 ETC 제품 판매와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견인
- NASH 치료제 Dual/Triple Agonist 개발 중
- NASH 치료제 Dual Agonist 임상 2b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하반기 인식 예정
- 2a상을 통해 뛰어난 LFC 감소 효과 확인, 2b상 25년 말 종료 예정으로 간 섬유화 지표 개선 데이터
확인 가능할 것
- Triple Agonist도 임상 2b상 순항 중, 지난 5월 IDMC로부터 임상 진행을 권고받아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 유지
- 특발성 폐 섬유증 모델에서 섬유화 지표 개선을 확인해 향후 적응증 확장 가능성도 열린 상황
- 두 파이프라인 모두 간 섬유화 개선 효과 입증 과정으로 관련 데이터 확보 시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이
이뤄질 전망
- 2분기 매출 3,472억원(YoY +8.1%), 영업이익 332억원(YoY +5.0%) 기록.
-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비만 치료제의 개발 열풍이 불고 있음
- 기존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 국내
임상 3상을 위한 IND 신청을 완료
. 빠르면 10월 임상 개시 및 26년 국내 상업화 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
- 세마글루타이드의 물질 특허가 26년, 용도 특허가 31년 ~ 32년 종료되어 시밀러에 대한 위협이 존재하나
비만 치료제의 경우 국내에서 비급여 품목으로 처방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자체 생산시설
및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가격 할인의 이점을 제공할 경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고 판단됨
※ 부국증권, IBK증권 참고
2) HK이노엔(195940), 하반기 : 3가지 국면, 모두 본격화 되는 시점, 글로벌 시장 진출 비전까지 보자,
다가온 반등 시점
- 목표가 : 60,000원
- 다케캡은 발암물질이 발견되어 FDA가 허가를 내어주지 않은 상황
- Refomulation을 통해 해결하여 안정성 자료를 제출하였으나 연말 허가 여부는 아직 불투명
- 허가 획득하지 못할 경우 케이캡과 시간 격차는 큰 폭 줄어들 것
- 케이캡은 미국에서 P2 스킵 후 P3 돌입
- 유럽도 P1,P2 생략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 있어 경쟁력 보유, 유럽 파트너십은 Upfront 비중이 높을 것으로 기대
- 중국시장 판매 로열티 수령을 통한 영업이익 개선은 '24년 본격화될 것
- '23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135억원(+7.7% YoY), 영업이익 222억원(-0.5% YoY)으로 호실적 전망
- 3분기 영업실적은 QoQ 증가, 2024년 전망은 더 좋음
- 글로벌 시장 진출 비전을 평가하면 '24년 기업가치 대폭 성장 전망
. 첫째, 미국/유럽시장 진출 비전이 큼
. 둘째, 중국시장의 로열티수입 빠르게 증가
. 셋째, 케이캡은 미국, 중국 포함 35국에 기술수출했음
-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에 따라 순이익은 1,096억원으로 컨센서스 13% 하회
- 대출은 3.4%나 늘어나고 NIM도 선방
- 대손율은 전분기 대비 9bp 하락
- 높은 금리민감도와 거점지역 경기가 우려대비 회복되는 점을 감안해야 함
.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있음
. 전환 시 높은 대출 성장을 통한 침투율 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임
. 2~3분기 진행됐던 자사주 매입 20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예상 배당수익률이 9.6%로 높은 점도 강점
※ 디에스, 한국증권 참고
3) BNK금융지주(138930), 턴어라운드 임박
- 목표가 : 9,000원
- 순이익 2,107억원으로 컨센서스 7% 하회. 대출성장률은 2.3%로 견조
- 대손율 0.52%로 전분기대비 9bp 개선
- 제조업 및 지방경기, 금리 관련 높은 손익 민감도를 가지고 있음
. 극단적으로 관련 경기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낮은 상황속에서 동남지역 제조업 및 부동산 여건이 개선되고
금리가 우샹향하는 점에 주목함.
4) KB금융(105560), 우등생의 나눔
- 목표가 : 71,000원
- 추가 충당금 이슈로 순이익 컨센서스 5% 하회
- 대출 성장과 NIM 모두 견조
- 추가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대손율은 전분기 대비 하락
-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결과 매년 2~3% 내외의 발행주식수 감소도 이어질 것임
- 은행 탑픽으로 유지
※ 한국증권 참고
5) 한샘(009240), 실적개선의 방향성 및 속도가 핵심 포인트
- 목표가 : 67,000원
- 올해 들어 월평균 전국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신임 대표집행임원의 실적개선 방향성
설정 및 이에 따른 실적개선 속도가 중요해지고 있음
- 최대주주 IMM PE 는 8 월 1 일부로 김유진 IMM 오퍼레이션즈본부 본부장을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
- 김유진 대표집행임원은 취임 메시지를 통하여 매출 성장을 배제한 단기 비용절감 및 수익성 개선 없는
맹목적 매출 성장을 지양하면서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이를 위하여 업무의 효율성 개선을 통해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음
- 월평균 전국주택매매거래량 회복 등으로 리하우스부문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경하에서 신임
대표집행임원의 실적개선 방향성 설정 및 이에 따른 실적개선 속도가 중요해지고 있음
- 향후 실적개선을 기반으로 배당지급의 지속성을 높여 나가게 되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 하이증권 참고
6) 현대위아(011210), 사업구조 변화의 원년
- 목표가 : 90,000원
- 신규사업 중장기 기대감
- 낮은 기대감이 투자측면 기회요인
- 열관리 시험동 준공. 24년 기계부문 구조개편 효과 본격화
- '17년부터 적자가 지속된 기계부문은 수년간의 구조조정에 따른 체질 개선이진행되었으며 최근 방산 및
RnA(Robotics & Autonomous) 신규 수주확대에따른 성장 잠재력 확충
- '23년 기계부문 신규수주는 약 1.5조원으로 큰 폭 증가 예상
- '24년 기계부문 매출액은 1조원(지난 4년 평균 7,600억원)을 회복하면서 그간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본격화될 전망
※ NH투자증권 참고
7) 빙그레(005180), 상반기 좋은 흐름이 3분기도 이어질 듯
- 목표가 : 83,000원
- '23년 3분기 큰 폭의 이익 성장세 지속 전망
- 부문별로 냉장류(별도_유음료 등) 매출액이 6.5%(yoy) 증가한 1,577억원을 기록할 전망
-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등 주력 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되며
7~8월 마케팅을 축소함에 따라 수익성도 개설될 전망
- 10월 초부터 음용유용 원유 가격 인상분 8.8%(리터당 88원)가 반영될 전망
. 업계 1위 업체가 납품가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큰 무리없이 판가 인상을 단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보여짐
. 매출에서 흰우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작년에는 4% 수준까지 축소돼 타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원유가 상승 부담이 작을 것으로 전망됨
.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75억원(+6.9% yoy), 434억원(+68.5% yoy)으로 추정
※ IBK증권 참고
8) 두산밥캣(241560), 워렌버핏도 미국 주택시장에 베팅했다
- 목표가 : 75,000원
- 워렌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는 지난 8월 미국주택건설 관련 기업에 9억달러를 베팅
- NAR에 따르면 8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4만건(연율 기준, 예측치 410만건)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함
. 감소 요인은 주택 소유자들이‘갈아타기’를 해야 매물이 나오는데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할경우이자 부담이 커지고 매도를 미루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
- 신규주택 판매의 호조세로 두산밥캣의 지속적인 탑라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4,252억원(YoY +1.9%), 영업이익 3,187억원(OPM 13.1%)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 교보증권 참고
9) 농심(004370), 질적 성장은 지속된다
- 목표가 : 600,000원
- 기대치에 부합할 3분기
- '22년 한국 라면 시장은 2.5조원(+12.7% YoY), 미국 라면 시장은21.7억 달러(+18.1% YoY)으로 한국,
미국 시장 모두 팬데믹 이전 대비 각각 13.6%, 53.1% 성장
- 짧은 시간 내 가파른 시장 성장으로 '23년 하반기 이후 기저 부담은 지속될 수 밖에 없음
- 국내 라면 시장은 출혈적인 가격 경쟁은 지양하고 제품 중심의 건전한 경쟁으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었음
-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농심에 가장 유리한 변화라 판단
- 미국 내 현지화를 넘어서 주요 Mainstream 입점 확대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 추세가 지속될 전망
- '23년 3분기 농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6억원(+9.2% YoY, +6.0% QoQ), 영업이익은 509억원
(+86.6% YoY, -1.8%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480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477억원에 부합 혹은
소폭 상회할 전망.
※ 한화투자 참고
10) GS리테일(007070), 주가 회복을 예상
- 목표가 : 32,000원
-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언론에 따르면 현재 GS리테일은 프레시몰(디지털 부문) 전략을 수정하며 상반기 보다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진행 중
- 3분기 편의점 부문의 더딘 회복은 아쉽지만 호텔과 기타 자회사(슈퍼)의 양호한 실적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
- 프레쉬몰 체질 개선과 편의점 산업 업황 개선에 따라서 GS리테일의 주가는 회복세 예상
※ 한국증권 참고
11) 현대건설(000720), 제주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탐방 후기
- 목표가 : 48,000원
- EPC 수행 중인 100MW 규모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
- 국내 최초 WTIV인 현대프론티어호를 이용해 시공
- 핵심장비 확보,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한 DPC 적합도 보유
- 회사 주력 신사업으로 개발 전 과정을 추진중인 해상풍력 사업
. 회사 기존 사업에서 다진 내실, 가시화 되고 있는 신사업 추진 성과에 주목
※ 한국증권 참고
▼ 증권사 리포트 보기(23.9.2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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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079550) 하반기 수주 집중 전망 | IBK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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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 : YoY(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QoQ(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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