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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ːCatholics

“행동으로 증명하는 신뢰”

by David Jeong7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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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이미지] Wise and Foolish Builders by Danny Hahlbohm

 

 

“주님, 주님!” 하고 부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종종 ‘말’로 모든 것을 증명하려 한다.
자신을 포장하고, 설명하고, 때로는 변명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신뢰와 진실함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난다.

 

모래 위에 지은 집 vs 반석 위에 지은 집

 

예수님은 오늘, 우리 삶의 태도를 두 가지 집에 빗대어 설명하신다.

한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었다.
그의 기초는 튼튼하고, 비가 오고 강물이 밀려와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 사람은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었다.
처음엔 비슷해 보였겠지만 폭풍이 닥치자 무너져 버렸다.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엔 그 집들이 다르지 않았을지 몰라도, 그 집의 기초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도 그렇다.
화려한 말이나 겉모습이 아니라,
얼마나 진심으로 살아내고 있는가가 결국은 삶의 무게중심이 된다.

 

오늘 우리는 어디에 집을 짓고 있나?

 

우리 모두는 매일 선택하고, 쌓아가며, 살아낸다.
그 모든 작은 결정들이 모여 하나의 ‘집’을 이룬다.
어쩌면 지금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 한 번쯤 비바람이 몰아칠 때,
그 집의 기초가 어디 위에 세워져 있었는지는 분명히 드러난다.

말만 앞세우는 삶이 아니라,
실천으로, 신뢰로, 묵묵히 이어가는 하루하루가
우리를 지탱하는 반석이 될 수 있다.

멋진 말보다 더 소중한 건 작은 진심이고,
화려한 집보다 더 든든한 건 보이지 않는 기초이다.

오늘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어떤 삶의 기초 위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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